뉴스

제목 [뉴스] 서울 성동·양천구, ‘스마트 특구’ 지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1
첨부파일

서울시가 성동구와 양천구를 ‘스마트시티 특구’로 지정하고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플러그 등 IoT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을 생활현장에 집중 적용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에는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에도 LED 신호등이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바닥 신호등에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있어 보행신호가 아닐 때 건너려고 하면 “불이 바뀌지 않았습니다”라고 알려준다.

양천구에는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스마트플러그’ 설치가 추진된다. TV, 전등 등 실내 전력사용량을 감지해 일정 시간 동안 전력사용량에 변동이 없을 경우 사회복지사에게 관련 내용이 전송돼 신속한 방문 돌봄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다.

서울시는 성동구와 양천구 두 개 자치구를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첨단 ICT기술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첫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특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스마트시티 특구 지정 공모를 통해 성동구와 양천구를 최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공모엔 총 17개 자치구가 제안서를 제출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개 자치구가 확정됐다.

스마트시티 특구는 스마트시티 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시민이 사는 생활현장에 집중 적용하고 관련 기업들은 기술을 실증·상용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정하는 지역이다.

이번 특구로 지정된 성동구는 교통·안전분야, 양천구는 복지·환경분야의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추진된다.


................(내용계속)


출처 :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8942